'교통빅데이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1월 28일(목) 현대차·기아(대표 하언태, 송호성)와 “차세대 DTG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DTG는 기존 운행기록단말기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단말기 기능과 활용도를 높인 것으로,이번 협약을 통해 운행기록 수집률 증가, 관제서비스 확대 및 운전습관과 연계한 금융상품을 출시하는 등 신규 교통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현대차·기아는 모바일 DTG와 연계된 차세대 D...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11월 16일(월) 현대자동차(대표 이원희)와 기아자동차(대표 최준영), KB 손해보험(대표 양종희), 현대커머셜(대표 이병휘)과 “교통빅데이터 연계 차세대 DTG* 개발 및 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DTG(운행기록장치) : 자동차의 속도·RPM·브레이크·GPS를 통한 위치·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